백록담한의원

식당 때문에 매일 오기는 힘든데, 일주일에 한두 번만 나와도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집에서 냄비 닦거나 일할 때 손저림을 줄일 수 있는 요령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주 1~2회 집중 치료와 함께 일상 속 올바른 관리법을 병행하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생활 습관입니다.

바쁘신 식당 일정에 맞춰 주 1~2회 내원하시되, 한 번 오셨을 때 침과 약침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대신 집과 식당에서의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무거운 냄비를 닦을 때는 손목만 쓰지 마시고 팔 전체의 힘을 이용하시고, 틈틈이 손등이 위로 향하게 한 뒤 반대 손으로 손등을 몸쪽으로 당겨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특히 퇴근 후에는 따뜻한 물에 손을 담가 만성적인 경직을 풀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일을 아예 쉴 수 없다면, 이렇게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며 손목이 받는 부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잡고 나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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