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알레르기 내과에서 꽤 오래 약을 먹었는데, 약을 먹을 때만 잠깐 괜찮고 끊으면 바로 가려움이 올라와서요. 40대 중반 전업주부라 애들 챙기느라 하루가 바쁜데 매번 일시적인 호전만 반복하니 지치는데, 한방으로 정말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약을 복용할 때 가려움이 줄어드는 것은 증상 조절의 의미가 있을 수 있으며, 원인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처방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지속·재발 증상을 처방한 알레르기 진료팀과 다시 검토하세요.
가려움이 반복되면 지치고 일상 부담도 커집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일부 가려움·두드러기 증상을 조절하는 치료이며, ‘원인을 고치지 못하니 소용없다’거나 간의 독소가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복용 중 좋아지는 정도, 끊은 뒤 재발 시점, 졸림 등 부작용과 피부 병변 사진을 기록해 처방자와 진단 및 장기 관리 계획을 점검하세요. 약을 스스로 중단하거나 한약으로 바꾸지 마세요.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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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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