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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다한증

다한증 한방 치료법을 백록담한의원에서 알아보세요. 체질에 맞는 맞춤 한방 처방으로 근본 치료합니다.

Q

손에 땀이 이렇게 많은데 정작 손을 잡아보면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사람들이 놀라곤 해요. 땀이 나면 시원해야 할 것 같은데, 왜 저처럼 20대 여성 영업직들은 땀이 나면서도 손발이 차가운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건가요?

A.

이는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뺏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말초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수족냉증형 다한증'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땀이 나면서 손발이 차가운 것은 기혈 순환이 정체되어 열이 몸 전체로 골고루 퍼지지 못하고 특정 부위에만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긴장을 잘하는 성격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 초년생분들에게서 자주 보이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심장의 기운이 제대로 소통되지 못하는 상태로 봅니다.

땀으로 진액이 빠져나가면서 몸의 온기가 함께 손실되니 환부의 온도는 더 낮아지게 되죠.

한방 치료로 기운을 소통시키고 말초 혈관의 조절 능력을 높여주면, 땀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손발의 온기도 서서히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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