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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감기를 달고 살고 염증이 반복된다면. 무너진 방어막 '위기'를 강화하고 정기를 채워 스스로 이겨내는 몸을 만드세요.

Q

평소에 생리통이 심해서 진통제를 자주 먹고, 감기 기운 있으면 바로 약국 약을 먹거든요. 한약을 먹는 중에도 이런 상비약들을 같이 복용해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면역 치료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겠죠?

A.

상비약과 한약은 병용 가능하지만, 복용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상비약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감기 증상에 상비약을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한약과 상비약 사이에는 1시간 정도의 시간 차를 두어 약물이 서로 흡수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지금 드시는 진통제나 감기약도 일시적으로 증상을 누를 뿐, 반복되는 염증의 원인을 해결해주지는 못하거든요.

한약 치료를 통해 몸의 기운이 살아나면 생리통 자체가 줄어들거나 감기에 걸려도 약 없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예요.

간에 무리가 갈까 봐 걱정하시는데, 처방해 드리는 약은 환자분의 현재 간 수치와 컨디션을 고려한 맞춤 약이라 안심하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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