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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감기를 달고 살고 염증이 반복된다면. 무너진 방어막 '위기'를 강화하고 정기를 채워 스스로 이겨내는 몸을 만드세요.

Q

만약 한의원 문을 닫은 늦은 밤에 갑자기 통증이 참기 힘들 정도로 치솟으면, 응급실이라도 가야 하나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처치가 있습니까?

A.

응급실에 가셔도 진통제 처방 외엔 특별한 대책이 없습니다. 환부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신경 안정 혈자리를 지압하며 안정을 취하십시오.

야근이 잦은 개발자분들은 야간에 통증이 심해지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대상포진 통증은 응급 상황이라기보다 신경 염증의 파동입니다.

이때 환부에 뜨거운 찜질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얇은 거즈를 차가운 생수에 적셔 가볍게 올려두는 정도의 냉찜질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손목 안쪽의 '내관혈'이나 발등의 '태충혈'을 부드럽게 지압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증폭된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음 날 내원하시면 통증 제어를 위한 고농도 약침 치료를 즉시 시행할 테니, 밤사이에는 최대한 마음을 편히 먹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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