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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감기를 달고 살고 염증이 반복된다면. 무너진 방어막 '위기'를 강화하고 정기를 채워 스스로 이겨내는 몸을 만드세요.

Q

자취방에만 있기 답답해서 카페에 가서 코딩 작업을 좀 하려는데, 제 수포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거나 민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A.

수포가 터져 진물이 나오는 시기에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30대 성인 간 전염은 드물지만, 영유아나 노인에게는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수포가 터지면서 나오는 진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두를 앓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수두를 일으킬 수 있어 공공장소 방문은 조심스럽습니다.

1인 가구라 집안에서의 전염 걱정은 없으시겠지만, 카페처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 환부가 노출되거나 진물이 묻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대인 기피를 느끼실 정도로 발진이 심하시다면, 가급적 수포가 딱지로 변할 때까지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본인의 회복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가장 좋습니다.

업무가 급하시더라도 며칠만 참으시면 피부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될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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