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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감기를 달고 살고 염증이 반복된다면. 무너진 방어막 '위기'를 강화하고 정기를 채워 스스로 이겨내는 몸을 만드세요.

Q

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평생 간다는 괴담이 돌던데, 저처럼 초기 통증이 이 정도로 극심하면 만성 합병증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까?

A.

초기 통증이 심할수록 신경 손상 가능성이 큰 것은 사실이나, 한방 치료로 신경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칼로 베는 듯한 극심한 통증은 바이러스가 신경절을 공격하며 발생하는 강한 염증 반응입니다.

보통 고령층에서 만성화 위험이 크지만, 30대 후반이라도 과로로 정기가 고갈된 상태라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의원에서는 단순 진통을 넘어 손상된 신경 주변의 혈류를 개선하고 염증을 삭이는 침과 한약 치료를 병행합니다.

이는 신경의 자가 회복력을 높여 통증의 잔상을 지우는 데 탁월하므로, 지금처럼 초기에 집중 치료를 받으시면 만성화 걱정 없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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