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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감기를 달고 살고 염증이 반복된다면. 무너진 방어막 '위기'를 강화하고 정기를 채워 스스로 이겨내는 몸을 만드세요.

Q

염증이 한 달에 한 번씩 재발할 때마다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단순히 염증만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런 만성적인 피로감이랑 무기력증도 같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A.

반복되는 염증은 몸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갉아먹기 때문에 심리적인 우울감과 피로를 동반합니다. 기력을 보강하고 염증의 원인을 제거하면 몸이 가벼워지면서 무기력한 기분도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몸 어딘가에 염증이 계속된다는 것은 우리 면역 체계가 24시간 비상근무를 서고 있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에너지가 고갈될 수밖에 없고, 이는 프리랜서 활동을 방해하는 심한 피로감과 우울감으로 이어지죠.

한의학에서는 이를 '허로'의 범주로 보는데, 단순히 염증 수치만 낮추는 게 아니라 몸의 전반적인 기운을 끌어올리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회복되면 마감 작업 후의 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들면서 우울한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실 거예요.

염증 치료가 곧 활력 치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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