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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감기를 달고 살고 염증이 반복된다면. 무너진 방어막 '위기'를 강화하고 정기를 채워 스스로 이겨내는 몸을 만드세요.

Q

30대 때는 밤을 새워도 다음 날 영업 활동에 지장이 없었는데, 40대 중반이 되니 회복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거라지만, 한방 치료로 30대만큼의 활력을 되찾는 게 가능할까요?

A.

물리적인 나이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몸의 기능적 나이를 회복시켜 30대 못지않은 일상적 활력을 되찾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45세는 한의학적으로 '신기가 쇠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보지만, 이는 관리를 통해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30대 때는 타고난 원기를 소모하며 버텼다면, 40대부터는 부족해진 기혈을 보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약 처방은 고갈된 진액을 채우고 기운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의 회복 속도 자체를 끌어올립니다.

단순히 억지로 깨어 있게 만드는 카페인이나 고함량 비타민과는 달리, 몸 안의 엔진을 정비하여 연비를 높이는 과정입니다.

꾸준히 치료에 임하시면 아침에 눈이 번쩍 뜨이고 오후에도 업무 실적을 챙길 수 있는 집중력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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