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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감기를 달고 살고 염증이 반복된다면. 무너진 방어막 '위기'를 강화하고 정기를 채워 스스로 이겨내는 몸을 만드세요.

Q

최근 들어 감기가 한 번 걸리면 한 달 넘게 가고 없던 비염까지 심해져서 업무 집중력이 더 떨어집니다. 영업직이라 목소리도 중요한데, 이런 잦은 감염 증상들도 면역력이 바닥나서 생기는 신호일까요?

A.

네, 맞습니다. 감염이 반복되고 회복이 더딘 것은 내 몸의 방어막인 '위기'가 허물어졌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정상적인 면역 체계를 가진 40대라면 감염원을 물리친 뒤 빠르게 염증을 가라앉혀야 합니다.

하지만 환자분처럼 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에서는 면역 세포가 적과 싸울 힘조차 부족해 감염 상태가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비염이나 잦은 감기 같은 호흡기 증상은 외부 사기에 대항하는 체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납니다.

영업직 부장으로서 대외 활동이 많으신 만큼, 목소리가 잠기거나 코가 막히는 증상은 업무 실적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이는 단순히 감기약을 먹어 증상을 누를 게 아니라, 폐와 호흡기 점막의 면역력을 강화하여 외부 바이러스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해결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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