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변에서 비타민 수액을 맞으면 금방 일어난다고 하던데, 한약 복용 중에 양방 수액 치료를 병행해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충돌이 생기지는 않나요?
A.
병행 자체는 가능하지만, 한약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공급과 면역 재건이 가능하도록 처방해 드립니다. 굳이 중복 투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액은 일시적으로 수분과 비타민을 혈관에 공급해 피로감을 잊게 하지만, 대상포진의 원인인 면역 체계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바로잡지는 못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처방해 드리는 약재들은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약재들로 구성되며, 오히려 과로로 지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극심한 탈수나 영양 결핍 상태가 아니라면 한약 치료에 집중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굳이 병행하시겠다면 간격만 2~3시간 띄우시면 되지만, 효율성을 중시하는 개발자 입장에서 본다면 한방 치료 하나에 집중해 면역 저하의 원인을 뿌리 뽑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