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둘째 출산하고 면역력이 확 떨어진 뒤로 소화가 너무 안 되고 늘 배가 빵빵하게 부어있는 느낌이에요. 비염 때문에 온 건데 이런 만성적인 소화 불량이나 몸 마디마디가 쑤시는 근육통도 같이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인가요?

비염·복부팽만·근육통은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 하나의 비만세포 질환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각 증상의 시작·지속·동반 양상을 정리해 필요한 진료에서 따로 평가하세요.

출산 뒤 증상이 시작됐다는 시간적 관계는 중요하지만 면역 저하나 MCAS를 입증하지 않습니다. 비염, 지속적인 복부팽만, 근육통은 각각 흔한 원인이 다양하고 MCAS 진단에는 반복적인 다기관 발작과 객관적 검사 기준 등 전체 평가가 필요합니다. 한약으로 소화·근육통이 함께 좋아진다고 보장하기보다 복부 증상, 식사·배변, 코 증상과 통증의 양상을 각각 기록해 진료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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