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보수적인 편이라 의료진의 권고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원장님께서 처방해주시는 한약 외에 일상에서 지켜야 할 수칙이 있다면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A.
환자분의 신중하고 정성스러운 마음가짐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한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실 수 있는 수면, 보행, 식사 순서 등에 대해 상세한 지침을 드리겠습니다.
의료진을 신뢰하고 따라주시려는 마음이 커 치료 결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제가 강조하는 것은 '규칙성'입니다.
68세라는 연령대를 고려할 때, 무리한 운동보다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30분 정도 천천히 걷는 것이 혈관 탄력 유지에 가장 좋습니다.
또한, 식사하실 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드시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여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밤 11시 이전에는 취침하여 간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환자분의 일상 패턴을 분석하여 아내분과 함께 실천하실 수 있는 맞춤형 생활 수칙 리스트를 작성해 드릴 테니, 하나씩 차근차근 지켜나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