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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Q

문화센터 요가 클래스도 무릎이 너무 쑤셔서 포기했거든요. 몸이 무거우니까 숨도 금방 차고요. 저처럼 관절이 안 좋은 50대 여성이 몸에 무리 주지 않고 할 수 있는 관리법이 따로 있을까요?

A.

무릎 통증이 있을 때는 과격한 운동보다 체중 감량을 통한 하중 감소가 우선입니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한방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릎이 아픈 상태에서 억지로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현재 50대 중반이시고 대사증후군 증상이 있다면, 체중 1kg만 줄여도 무릎이 느끼는 하중은 3~5kg 이상 줄어듭니다.

따라서 지금은 운동으로 살을 빼겠다는 생각보다는, 한약 치료를 통해 몸의 부기를 빼고 체중을 가볍게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무릎 주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침 치료와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통증이 완화되어 걷는 것이 한결 수월해지실 겁니다.

숨이 차는 증상 역시 심폐 기능을 보강하는 약재를 통해 개선해 드릴 테니, 통증 없이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상태를 먼저 만들어 봅시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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