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예전에는 수성구 근처 산책도 곧잘 다녔는데, 요즘은 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근육이 다 빠진 기분입니다. 수치 조절도 좋지만 기운부터 좀 차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A.
대사증후군이 오래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만성적인 피로와 근육 손실이 동반됩니다. 수치를 낮추는 것과 동시에 기력을 보강하는 보법을 병행하여 활동성을 높여드려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몸의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쓰이지 못해 기력이 더 빨리 소진됩니다.
기운이 없으니 덜 움직이게 되고, 활동량이 줄어드니 다시 대사 수치가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지신 상태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노폐물을 빼내는 치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는 약재를 함께 처방하여 환자분이 예전처럼 산책이나 일상 활동을 하실 수 있는 체력을 먼저 만들어 드립니다.
몸에 활력이 생겨야 대사 작용도 활발해지고, 근육 생성을 돕는 기혈 순환도 원활해집니다.
기운이 나야 수치 관리도 더 수월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