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주변에서는 운동을 해야 기운이 난다고 하는데, 저는 억지로 좀 걷고 나면 오히려 몸이 더 아프더라고요. 저처럼 기운 없는 50대 주부는 무조건 쉬는 게 답인가요, 아니면 한약을 먹으면서 병행해야 할 특별한 관리법이 있을까요?

걷고 난 뒤 통증과 악화가 심하다면 무조건 운동량을 늘리지 말고 어떤 활동 뒤 언제 얼마나 악화되는지 기록해 진료받으세요. 휴식·활동 계획은 원인에 맞춰 정합니다.

활동 다음 날 더 아프다는 정보는 진단과 관리에 중요합니다. 운동 후 악화는 미토콘드리아 질환만의 소견이 아니며 ‘젖산 축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악화가 지연돼 오래 지속되는지, 통증·호흡곤란·근력 저하가 동반되는지 확인해 의료진과 활동 목표를 세우세요. 무조건 운동 증가나 한약과 운동 병행을 권하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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