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5년이나 아팠으니까 이제는 완치라는 말도 안 믿게 돼요. 그냥 통증만 조금 덜해도 소원이 없겠는데, 저 같은 사람도 정말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볍다는 느낌을 다시 느껴볼 수 있을까요?
완치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은 통증의 결과만 치료했기 때문입니다. 원인이 되는 근막의 유착을 풀고 근력을 보강하면 충분히 가벼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통증에 지쳐 회의감이 드시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치료가 일시적이었던 이유는 뭉친 근육만 건드렸을 뿐, 갱년기 이후 급격히 떨어진 주부님의 '근육 보유량'과 '회복력'을 키워주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통증 유발점을 제거함과 동시에 약해진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고 전신 기혈 순환을 정상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통증이 10에서 0으로 한 번에 사라지진 않겠지만, 치료를 거듭하며 통증의 강도가 낮아지고 회복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가족들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을 즐기실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