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업무상 중요한 미팅이나 발표를 앞두고 갑자기 전조 증상이 오면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한약을 먹는 도중에 급하게 수포가 올라오려 할 때, 기존에 쓰던 아시클로버 연고를 같이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A.
네, 병행하셔도 무방합니다. 한약은 내부 면역력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역할을 하고, 연고는 외부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일정을 앞둔 IT 개발자분들에게 외관상 드러나는 포진은 큰 스트레스죠.
한약은 몸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하여 포진이 생기지 않는 토양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만약 치료 초기 단계에서 과로로 인해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기존처럼 연고를 바르시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두 치료는 서로 충돌하기보다는 보완 관계에 가깝습니다.
다만 치료가 진행될수록 연고를 찾는 횟수 자체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