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 전에는 수원 집 근처 노인정도 가고 친구들도 만났는데, 이제는 밖에서 갑자기 통증이 올까 봐 겁나서 집안에만 박혀 있어요. 이렇게 마음이 쪼그라드는 것도 병 때문인 건지, 치료하면 바깥활동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통증이 두려워 외출을 피한다면 통증과 기분·수면을 함께 진료에서 알리세요. 가까운 사람과 동행할 짧은 외출부터 목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해칠 생각이 들거나 안전을 지키기 어렵다면 혼자 있지 말고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집 밖에서 통증이 심해질까 두려운 마음을 의지가 약해서라고 여기지 않아도 됩니다. 어느 상황이 특히 두려운지, 혼자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최근 잠·기분·식사는 어떤지 진료에서 알려 주세요. 통증뿐 아니라 불안과 고립감도 삶의 기능에 영향을 주므로 함께 평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약이나 시술이 통증·졸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통증 전문 진료나 상담 치료를 논의하세요. 짧은 거리의 외출이나 동행처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 경과를 보되, 침·한약만으로 외출 두려움이 자연히 없어지거나 이전 생활로 반드시 돌아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해칠 생각이 들거나 안전을 지키기 어렵다면 혼자 있지 말고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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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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