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반이나 지났는데, 독감 앓고 나서 면역력이 뚝 떨어지더니 이 통증이 시작됐어요. 신경차단술을 세 번이나 받아도 비만 오면 등이 타는 것처럼 뜨겁고 아픈데, 저처럼 70대 은퇴하고 혼자 지내는 노인네도 한방 치료로 통증이 좀 줄어들 수 있을까요?
1년 반째 통증이 남고 신경차단술 세 번에도 일상이 어렵다면, 기존 진단·약·시술 반응을 재평가하고 통증 전문 진료를 논의할 때입니다. 독감이 원인이라거나 침·한약이 신경을 재생시킨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과거 대상포진 발진 부위와 일치하는지, 언제부터 타는 듯한 느낌이 시작됐는지, 신경차단술 뒤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정리해 주세요. 독감 뒤 면역력이 떨어져 독소가 남았다는 설명으로 원인을 확정하면 다른 통증 원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오래 지속된 통증은 수면·기분·활동에도 영향을 주므로 그 부분까지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진료의 약·시술 효과와 부작용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 계획을 재검토하세요. 필요하면 통증 전문 진료나 신경 평가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백록담 치료를 추가로 상담한다면 목표를 통증·수면·외출 같은 관찰 가능한 변화로 두고, 신경 재생이나 일상 복귀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새 근력 저하, 넓어진 감각 이상, 새 발진이 있으면 별도 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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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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