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통증 있는 부위 말고도 반대쪽 팔다리까지 힘이 빠지고 저릿한 느낌이 들어요. 이게 신경통이 몸 전체로 퍼져서 마비라도 오는 건 아닌지, 55세 나이에 덜컥 중풍이라도 올까 봐 무서운데 괜찮은 걸까요?
대상포진이 있던 부위와 다른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달라지고, 걷기·균형·시야·말이 새로 이상해졌다면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오래된 신경통이나 스트레스 탓으로 넘기지 말고 시작 시각을 기억해 두세요. 서서히 생긴 새 약화도 지체 없이 대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대상포진후신경통은 대개 이전 발진이 있던 부위의 통증입니다. 반대쪽 팔·다리의 새 힘 저하나 감각 변화까지 같은 진단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갑자기 시작한 얼굴·팔·다리의 힘 저하나 저림, 걷기·균형·시야·말의 변화가 있으면 증상이 잠시 좋아져도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시작 시각을 기록하고 혼자 운전해 이동하지 마세요.
새 약화가 서서히 나타났더라도 지체 없이 대면 진찰을 받아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거나 스트레스를 겪는 사실만으로 새 신경 증상을 심리적 과민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한약·침 상담은 필요한 평가를 받은 뒤 통증·수면·기능 목표를 정할 때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읽으신 내용을 내 상황에 맞춰 상담하고 싶다면
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본문의 번호와 연결된 자료입니다. 원문은 새 탭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