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예전에 다른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봤는데, 그때만 잠깐 시원하고 겨울만 되면 다시 도루묵이더라고요. 이번에는 정말 약 없이도 겨울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요.
A.
침 치료가 일시적인 통로 개척이라면, 한약은 그 통로로 흐를 따뜻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일입니다. 땔감을 채워야 겨울을 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존에 침 치료만 받으셨을 때 효과가 일시적이었던 이유는, 길은 열어주었지만 그 길을 따라 끝까지 흘러갈 '기혈' 자체가 부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40대 후반 여성분들은 기력이 소진되기 쉬운 시기라, 단순히 자극만 주는 치료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부족한 양기를 채워주는 한약을 통해 몸 안에 '스스로 열을 내는 땔감'을 넣어드립니다.
이렇게 내실을 다져놓으면 침 치료의 효과도 훨씬 오래가고, 매년 반복되던 겨울철 통증의 고리를 끊어내어 약 없이도 편안한 겨울을 맞이하실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