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산책은 조금씩 하려고 노력 중인데, 당뇨 때문에 근육이 빠지면 안 된다고 해서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해 볼까 합니다. 68세 나이에 신경통을 앓으면서 운동을 하는 게 오히려 독이 되지는 않을까요?

신경통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근력 운동이 해롭지는 않습니다. 현재 통증·피부 상태, 균형감각과 당뇨 약·혈당을 확인해 가벼운 강도부터 조정하세요. 통증이 뚜렷이 악화하거나 어지러우면 중단하고 진료에서 운동 계획을 상의하세요.

근육을 지키고 싶은 목표는 중요합니다. 먼저 수포가 모두 아물었는지, 운동복이나 기구가 통증 부위를 누르는지, 당뇨 신경병증이 실제로 있다면 발의 감각·균형이 달라졌는지 확인하세요. 통증이 허용하는 움직임과 앉아서 할 수 있는 동작을 선택하고, 운동 뒤 통증·피로와 혈당 변화를 보며 개인 계획을 의료진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을 쓰거나 어지럼이 있다면 운동 전후 안전 조언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대상포진후신경통 때문에 잠과 활동이 제한되면 통증 치료도 병행해 평가하세요. ‘찌르는 통증이 있으면 근력 운동은 독’ 또는 ‘스트레칭만 안전’처럼 일률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근거: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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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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