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당뇨 때문에 평소 식단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편인데, 신경 회복에 도움 된다고 해서 장어나 고기 같은 보양식을 챙겨 먹어도 혈당에 무리가 없을까요? 60대 후반이 되니 기력은 딸리는데 무엇을 먹어야 통증 회복에 이로울지 조심스럽습니다.

장어·고기를 먹는다고 대상포진 신경이 더 빨리 회복된다고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당뇨 식사 계획과 혈당 목표를 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양을 담당 의료진 또는 영양사와 상의하세요. 통증과 식욕 저하 때문에 식사가 달라졌다면 혈당 기록도 함께 가져가세요.

기력이 떨어진다고 평소 당뇨 관리 계획을 버리고 고열량 보양식을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고기를 무조건 피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실제 식사량, 탄수화물·단백질 구성, 혈당 변화와 복용약을 바탕으로 본인이 소화하고 유지할 수 있는 식사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이 줄거나 발진·통증 때문에 식사가 크게 바뀌면 혈당 관리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존 당뇨 진료팀에 알려 주세요. 피부가 아문 뒤에도 찌르는 통증이 남는다면 음식보다 대상포진후신경통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정 단백질·장어를 손상 신경의 입증된 치료로 권하지 않으며 대상포진 재발 예방 효과도 약속하지 않습니다. 근거: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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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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