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지금은 발병한 지 3일밖에 안 됐지만, 만약 여기서 제대로 치료가 안 되면 30대임에도 불구하고 평생 신경통을 달고 살아야 하는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30대라는 이유만으로 평생 신경통 확률을 개인에게 숫자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새 물집이 생긴 때와 통증 정도, 발진 위치·면역 상태를 알려 빨리 진료받으세요. 항바이러스 치료는 급성 증상에 도움이 되지만 특정 시점 안에 시작하면 후유증이 반드시 없어진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3일’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다는 말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지 마세요. 진료에서는 처음 이상 감각을 느낀 때와 실제 발진이 나타난 때, 그 뒤에도 새 물집이 생기는지, 눈·귀 주변인지 구분해 치료를 판단합니다. 고령에서 대상포진후신경통이 더 흔하지만, 연령만으로 본인의 정확한 평생 위험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CDC가 설명하는 초기 항바이러스 치료의 이점은 병변 진행과 급성 통증 완화이며, 이것을 ‘후유증 0%’ 약속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피부가 아문 뒤에도 통증 때문에 잠·일상이 어렵다면 통증의 종류와 기간을 다시 평가해 약·국소 치료 등을 상담하세요. 근거: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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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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