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은 발병한 지 3일밖에 안 됐지만, 만약 여기서 제대로 치료가 안 되면 30대임에도 불구하고 평생 신경통을 달고 살아야 하는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A.
초기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30대의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될 확률은 낮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고령층에서 더 흔하지만, 30대라고 해서 100%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초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휴식이 부족하면 신경 손상이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발병 3일 차라면 바이러스 복제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므로, 지금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정기를 북돋고 신경 염증을 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논리적으로 볼 때 초기에 통증 수치를 얼마나 빨리 떨어뜨리느냐가 만성화 여부를 결정짓습니다.
지금 집중 치료를 받으신다면 평생 신경통을 걱정해야 할 단계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시고 치료에 임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