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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

수전증

면접이나 발표 때 덜덜거리는 손부터 나이 들어 생기는 수전증까지. 단순히 떨림을 누르는 게 아니라 몸의 풍(風)과 화(火)를 다스려

Q

서예 작품 마감이 임박해서 며칠 밤을 설 치고 나면 다음 날은 붓을 잡기가 무서울 정도로 손이 떨려요. 50대 중반 지나면서 잠이 줄기도 했지만, 잠을 못 자는 게 손 떨림에 이렇게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이유가 뭘까요?

A.

수면 부족은 우리 몸의 '음혈'을 메마르게 하여 간의 풍기를 일으키므로, 서예 강사님처럼 정교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치명적인 악화 요인이 됩니다.

수면 부족은 우리 몸의 '음혈'을 메마르게 하여 간의 풍기를 일으키므로, 서예 강사님처럼 정교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치명적인 악화 요인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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