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과 약이 한 보따리라 물약(탕약)까지 마시려면 속이 울렁거리고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저 같은 60대 여성을 위해 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환약이나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약 먹는 게 일이라 너무 힘들어요.
소화력이 약해진 분들을 위해 농축된 환약이나 가루약 형태의 처방도 가능합니다. 환자분의 위장 상태에 맞춰 가장 부담 없는 제형으로 선택해 드릴게요.
62세 자영업을 하시며 식사 시간도 불규칙하고 이미 많은 약을 드시고 계시니 위장이 예민해지시는 건 당연합니다.
한약이 꼭 큰 사발의 물약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성분을 농축해 알약처럼 만든 환약이나, 물에 살짝 타서 마시는 고운 가루 형태의 산제도 아주 잘 나옵니다.
특히 소화력이 떨어지는 60대 여성분들께는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흡수가 빠른 제형을 권해드려요.
내과 약과 복용 시간대만 겹치지 않게 조절해 드린다면 속 울렁거림 없이 편하게 건강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약 복용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처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