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아프다 보니 이제는 만사가 귀찮고 자식들 전화 받는 것도 버거워요. 한방 치료가 제 몸의 통증뿐만 아니라 이런 무기력하고 우울한 마음까지도 달래줄 수 있을까요?
갱년기 우울감과 무력감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 기운의 울체 때문입니다. 기운을 소통시키고 심장의 화를 내리는 한방 치료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투병하시며 마음까지 많이 지치셨군요.
한의학에서는 감정과 신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기운이 한곳에 뭉치는 '간기울결' 상태가 되면, 전업주부로서의 일상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자꾸만 숨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이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생리적인 현상이지 결코 본인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심장의 두근거림을 진정시키고 막힌 기운을 뚫어주는 약재를 쓰면, 신기하게도 가슴 답답함이 풀리면서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생기실 겁니다.
몸이 편안해지면 자연스럽게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가족들을 대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