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동창들이랑 여행을 가고 싶어도 밤에 식은땀 흘리고 잠 못 자는 걸 들킬까 봐 꺼려져요. 외출이나 여행 중에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증상이 심해질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행이나 외출 시 갑작스러운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휴대하기 편한 상비 한약을 처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열이 오를 때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혈자리 지압법도 도움이 됩니다.
50대 여성분들에게 사회생활과 여행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죠.
증상 때문에 외박을 피하게 되면 고립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증상이 심할 때만 복용하는 환약 형태의 상비약을 준비해 가시면 든든하실 겁니다.
또한, 갑자기 열이 오를 때는 손목 안쪽의 '내관혈'이나 발바닥의 '용천혈'을 지압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여행 중에도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되, 너무 무리한 일정보다는 휴식 위주로 계획하시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온도 변화에 즉각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치료로 기초 체력을 다져놓으면 여행의 피로도 훨씬 덜 느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