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독서실 의자에 앉아만 있는 20대 취업 준비생이라 운동할 시간이 도저히 안 나요. 운동을 거의 못 하고 한약만 먹어도 턱 주변에 올라오는 여드름이나 갑자기 불어난 살이 빠질 수 있을까요?
운동을 병행하면 좋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무리한 운동보다는 한약을 통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대사를 높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취업 준비로 인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우리 몸은 섭취한 에너지를 제대로 태우지 못하고 몸 안에 쌓아두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습담'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하복부에 정체되면 난소 기능을 방해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살이 찌게 만듭니다.
20대 중반 여성분들은 호르몬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억지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보다는 한약을 통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스스로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더라도 한약이 순환을 도와주면 턱 주변의 염증 반응도 점차 줄어들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