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임신부로서 현재 갑상선 호르몬제와 당뇨 수치 조절 약을 복용 중인데, 한약이 기존에 먹던 약물들과 충돌하거나 태아에게 약물 독성을 유발할 가능성은 없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복용 중인 양약과 상호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약재 위주로 처방하며, 오히려 내분비 기능을 보완하여 임신 유지를 돕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갑상선 및 당뇨 관련 약물은 대사 기능을 조절하는 필수적인 약이므로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약물이 태반을 통과해 태아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도록 독성이 없는 상등품 약재만을 선별하여 처방합니다.
특히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임신부의 경우 호르몬 수치가 불안정해지기 쉬운데, 한약은 양약의 작용 기전과 충돌하기보다 자궁 내 혈류 순환을 개선하고 태아를 붙잡아주는 힘을 강화하는 보완적 역할을 합니다.
30대 여성분들이 흔히 걱정하시는 간 수치나 신장 기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용량 내에서 정밀하게 조절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