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ám định y khoa최연승대표원장
부장 직급이다 보니 일주일에 서너 번은 회식이나 접대 술자리가 있는데, 영업 업무 특성상 아예 안 마실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생활 습관을 당장 못 바꾸면 한방 치료를 받아도 결국 제자리걸음 아닐까요?
사회생활 중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고민이시군요. 한방 치료는 위장의 방어력을 높여 외부 자극에 견디는 힘을 길러주므로, 현실적인 생활 패턴 안에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영업직 부장님으로서 겪으시는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상적인 식단 관리가 어렵다면, 위장 자체가 가진 '방어 인자'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술이나 스트레스 같은 공격 인자가 들어와도 위 점막이 쉽게 헐지 않도록 점액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치료를 병행할 것입니다. 물론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겠지만, 치료를 통해 위장의 자생력이 회복되면 가벼운 술자리 정도는 위장이 스스로 견뎌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생활을 완전히 바꾸지 못한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