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통증을 방치했더니 이제는 물만 마셔도 속이 미글거리고 살이 계속 빠집니다. 이미 만성이 된 것 같은데, 저처럼 오래된 통증도 침이나 한약으로 정말 예전처럼 좋아질 수 있을까요?
1년 된 만성 통증도 신체 자생력을 회복하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며, 체중 감소와 메스꺼움을 해결하는 것이 치료의 첫 단추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몸이 많이 축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만 마셔도 메스껍고 살이 빠지는 것은 위장관의 흡수 기능과 대사 기능이 바닥까지 떨어졌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적절한 자극과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면 스스로 회복하려는 자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방 치료는 억지로 통증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막힌 기운을 뚫어주어 영양분이 몸에 제대로 흡수되게 돕습니다.
메스꺼움이 사라지고 식욕이 돌아오면 체중은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입니다.
50대 후반은 아직 회복력이 충분한 나이이므로, 만성이라고 포기하지 마시고 끈기 있게 치료에 임하시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