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운대에서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 않은데, 저처럼 1년 넘게 앓아온 경우 보통 어느 정도 기간을 잡고 치료를 받아야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1년 정도 지속된 만성 통증은 보통 3개월 내외의 집중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초기 4~6주 안에 통증의 강도와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상세 답변
오랫동안 앓아오신 만큼 신경의 과민도가 높고 몸의 회복력이 낮아진 상태일 것입니다. 하지만 50대 여성분들의 경우 적절한 한방 치료가 시작되면 몸의 순환이 좋아지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처음 한 달은 주 2회 정도 집중적으로 내원하셔서 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후에는 간격을 늘려가며 관리하게 됩니다. 보험설계사 업무를 지속하시면서도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해 드릴 것이며, 사회생활 중 갑작스러운 발작이 일어나지 않는 단계까지 빠르게 도달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