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면서 거의 매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다 보니 장이 더 안 좋아진 것 같은데, 혹시 한의원 치료받는 동안은 죽만 먹어야 하나요? 영업직이라 밖에서 밥 먹을 일이 많은데 식단 관리가 너무 걱정됩니다.
초기 1~2일은 장을 쉬게 하기 위해 부드러운 음식을 권장하지만, 이후에는 일반식을 드시되 자극적인 요소만 피하시면 됩니다. 영업직 특성을 고려해 외부 식사 시 주의할 점을 따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취하시는 20대 직장인들은 배달 음식의 맵고 짠 맛에 장이 길들여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오늘과 내일 미팅 전까지는 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미음이나 죽을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일반적인 한식 위주의 식사는 가능합니다.
다만 영업 미팅 중 식사하실 때 밀가루나 기름진 고기, 아주 차가운 음료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장이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지는 배달 음식 대신 속이 편한 정식 위주로 선택해 보세요.
치료를 통해 장의 소화 흡수력이 좋아지면 차츰 식단을 정상화하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