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이가 들면 당연히 생기는 병이라며 주변에서는 그냥 참고 살라는데, 저처럼 60대 후반 퇴직자도 정말 좋아질 수 있을까요? 괜히 헛고생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노화로 인해 떨어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60대 환자분들도 치료를 통해 일상의 큰 불편함 없이 생활하시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 상세 답변
노화로 인해 침샘이 위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로 인한 통증과 불편함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즐기셔야 할 시기에 식사도 못 하시고 잠도 못 주무시는 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60대 후반 남성분들은 젊은 층보다 회복 속도는 조금 느릴 수 있어도, 무너진 몸의 균형을 잡아주면 기대 이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탓'이라며 포기하지 마시고, 현재 남은 침샘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통증 없는 일상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