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입이 너무 말라붙어서 틀니만 끼면 잇몸이 다 헐고 상처가 나는데, 침이 좀 나오면 이런 염증도 정말 가라앉을까요?
침은 입안의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침 분비가 원활해지면 틀니와 잇몸 사이의 마찰이 줄어들어 염증과 상처가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 상세 답변
틀니를 사용하는 70대 어르신들에게 구강건조증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통증의 주원인이 됩니다. 침은 입안 점막을 보호하는 천연 윤활제인데, 이 액체가 부족하니 틀니가 잇몸을 계속 긁어 상처가 나는 것입니다. 한방 치료를 통해 구강 내 진액이 차오르면 잇몸 점막에 보호막이 생기는 효과가 있어 틀니 착용감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잇몸의 염증 또한 침 속에 들어있는 면역 성분들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스스로 치유되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