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과에서 처방받은 진통제랑 항바이러스제를 이미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복용해도 안전할까요? 마케팅 회의 중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정신이 멍해지면 곤란해서 걱정이 됩니다.
양약과 한약은 작용 기전이 달라 병용이 가능하며, 오히려 한약은 양약의 부작용인 무기력증이나 소화 불량을 보완해 줍니다. 멍해지는 증상 없이 통증만 잡는 처방이 가능합니다.
📝 상세 답변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 복제를 막고, 한약은 바이러스가 파괴한 신경의 회복과 면역 체계 정상화를 담당하므로 시너지가 좋습니다. 특히 40대 직장인들이 진통제를 드실 때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업무 중의 나른함과 집중력 저하인데, 저희는 환자분의 기력을 보강하면서 통증을 줄이는 약재를 선별하여 처방합니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신경통을 완화하는 약재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약 복용 후 머리가 맑아지고 업무 효율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양약 복용 시간과 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복용하시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