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터넷 찾아보니까 전립선염은 한 번 걸리면 평생 고생한다던데, 저처럼 20대 초반인 경우에도 만성이 될 확률이 높은가요? 시험 끝나고 좀 쉬면 바로 괜찮아지는 건지 궁금해요.
20대 초반은 회복력이 좋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만성화를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쉬는 것만으로는 염증 찌꺼기가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상세 답변
인터넷의 정보들은 주로 오래된 만성 환자들의 사례라 더 불안하셨을 겁니다. 20대 대학생의 경우 노화로 인한 전립선 비대증과는 결이 다르며, 대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염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전립선 내부의 염증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나중에 피로할 때마다 재발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통증이 극심할 때 뿌리를 뽑는 치료를 해두어야 나중에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고생하지 않습니다. 젊은 층 특유의 강한 재생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병행하면 평생 고생할 일 없이 완치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