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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뇌출혈 후유증은 왜 사람마다 다를까: 중의 의안으로 보는 증상별 치료 단서
블로그 2026년 9월 30일

뇌경색·뇌출혈 후유증은 왜 사람마다 다를까: 중의 의안으로 보는 증상별 치료 단서

뇌경색이나 뇌출혈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문제가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 팔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분이 있는가 하면, 힘은 어느 정도 돌아왔지만 손가락이나 발목이 뻣뻣하게 굳는 분도 있습니다. 물을 마실 때 자꾸 사레가 들거나, 말을 또렷하게 하기 어렵거나, 한쪽 팔다리가 화끈거리거나 차갑고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우울과 불면이 재활을 방해하기도 하고, 침을 흘리거나 대소변 문제가 남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심장협회·미국뇌졸중협회의 2026년 뇌졸중 재활 가이드라인도 뇌졸중 뒤의 문제를 단순한 근력 저하 하나로 보지 않습니다. 운동기능뿐 아니라 감각, 언어, 삼킴, 인지, 정신건강, 일상생활 기능을 계속 재평가하면서 개인별 재활 목표를 정하도록 강조합니다.[1]

중의학의 오래된 중풍 후유증 의안도 흥미롭게도 비슷한 지점을 보여줍니다.

뇌경색이었는가, 뇌출혈이었는가만으로 처방을 정하지 않고 현재 환자에게 남은 증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증상들이 어떤 패턴으로 함께 나타나는지를 보고 치료 방향을 달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개된 중국 명의 의안과 임상 자료 가운데 후유증의 모습이 서로 다른 사례들을 모아보겠습니다.

아래 의안은 과거 또는 공개 임상기록을 해설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특정 처방의 효과를 보장하거나 그대로 따라 복용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특히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와파린·DOAC 등 항혈전제를 복용 중이라면 한약의 병용 여부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의안 1. 힘이 빠지고 쉽게 지치는 편마비 — ‘기허혈어’를 본 사례

국의대사 등철도(鄧鐵濤)의 의안에는 뇌혈전 이후 약 3개월이 지나도 왼쪽 팔다리 마비가 심하게 남아 있던 64세 여성 환자가 등장합니다.[2]

상지는 근력이 매우 약했고, 하지는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었지만 혼자 서거나 걷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다음과 같은 전신 증상이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쉽게 피로함

  • 기운이 부족함

  • 입이 마르고 번조함

  • 오래된 편마비와 근긴장 변화

  • 허약한 전신 상태

의가는 이를 단순히 “막힌 혈관의 후유증”으로 보지 않고 기음이 허해지고 혈행이 막힌 상태로 해석했습니다.

치료는 보양환오탕의 구조를 중심으로 하되 황기를 크게 쓰고, 당귀·천궁·적작약·도인·홍화·지룡 등에 간신을 보하는 약을 더했습니다. 동시에 가족에게 매일 마사지와 수동운동을 시행하도록 했습니다.[2]

이 의안에서 읽을 포인트는 ‘보양환오탕이 편마비 처방’이라는 단순 대응이 아닙니다.

팔다리가 움직이지 않는 증상과 전신적인 기력 저하가 같은 방향으로 묶여 있었다는 점입니다.

중의학에서는 이를 기허 → 혈을 밀어가는 힘 저하 → 어혈·락맥 불통 이라는 연결로 해석하고, 익기를 주축으로 활혈통락을 붙였습니다.

반대로 얼굴이 붉고 혈압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편마비를 이 구조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의안 2. 힘은 돌아왔지만 발이 굳고 오그라드는 경직 — ‘근맥의 구급’을 본 사례

왕신지(王新志) 교수의 의안에는 좌측 시상부 뇌출혈 후 1년 넘게 오른쪽 발의 경직과 통증이 남은 54세 여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3]

이 환자는 단순한 근력 저하보다 다음 문제가 더 두드러졌습니다.

  • 발목과 발가락의 근긴장 증가

  • 발가락이 발바닥 쪽으로 오그라듦

  • 걸을 때 발을 끌고 다님

  • 관절이 굳고 펴기 어려움

  • 발의 구련성 통증

  • 체중 감소, 피로, 허리 시림

  • 입마름과 번조

즉 ‘힘이 없어서 못 움직이는 마비’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의가는 이를 중풍 후의 각련급(脚挛急), 즉 근육과 건이 뻣뻣하게 당기고 오그라드는 상태로 보고 해경식풍(解痉熄风)의 방향으로 치료했습니다.[3]

현대 재활의학에서도 post-stroke spasticity는 단순한 근력저하와 별개의 치료 목표입니다. 2026년 AHA 자료 역시 경직은 조기에 발견해 운동·물리치료·보툴리눔톡신 등 여러 방법을 조합해 관리해야 하는 문제로 봅니다.[4]

중약 연구에서도 뇌졸중 후 경직에 사용된 처방을 분석하면 백작약과 감초가 가장 자주 등장했고, 작약감초탕 계열의 ‘유근·완급’ 사고가 반복됩니다. 다만 임상시험의 질과 처방 이질성이 커 확정적 효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5]

그래서 임상에서는 먼저 묻습니다.

이 환자는 힘이 부족한가, 아니면 힘은 있는데 근육이 너무 긴장되어 움직임을 방해하는가?

두 경우는 같은 편마비라도 치료 표적이 다릅니다.

의안 3. 물을 마시면 사레가 들고 연구개가 잘 올라가지 않았던 환자 — 연하장애를 ‘중기하함’으로 본 사례

왕신지 교수의 또 다른 의안에는 1년 전 뇌출혈을 앓은 뒤 경도의 언어장애와 오른쪽 운동장애가 남았고, 이후 교뇌경색까지 생긴 54세 여성이 나옵니다.[6]

주된 문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말이 어눌함

  • 혀가 붓고 뻣뻣한 느낌

  • 목이 막힌 듯한 느낌

  •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사레

  • 침을 흘림

  • 전신 무력

  • 식욕저하

  • 한쪽 연구개의 거상 저하

  • 혀가 담하고 크며 치흔이 있음

연하장애라고 하면 흔히 ‘풍담이 목을 막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의안에서는 중기하함과 비허를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승함탕을 기본으로 황기·시호·승마·길경 등에 백출·복령·산약을 더했습니다. 치료 기록에서는 연구개 움직임과 사레, 발음이 함께 변하는 경과를 관찰했습니다.[6]

이 사례가 주는 단서는 분명합니다.

같은 연하장애라도 가래가 많고 막히는 느낌이 주된 환자와, 연하근·연구개가 힘없이 떨어지고 전신 무력이 심한 환자는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 임상에서 연하장애는 한약 선방보다 먼저 흡인 위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을 마실 때 반복적으로 사레가 들거나 식후 젖은 목소리, 반복 폐렴, 체중감소가 있다면 연하 평가와 재활이 우선입니다.

의안 4. 뇌경색 뒤 한쪽 팔다리가 차고 저리면서 밤에 더 아팠던 환자 — 중추성 통증을 ‘한응혈어’로 본 사례

왕신지 교수의 시상경색 의안에는 뇌경색 후 왼쪽 팔다리의 운동장애가 남았다가 수개월 뒤 저림과 통증이 심해진 62세 여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7]

특징이 매우 구체적입니다.

  • 한쪽 팔다리가 차고 시림

  • 저리고 아픔

  • 추우면 악화

  • 밤에 통증이 심함

  • 온찜질하면 완화

  • 얼굴이 창백함

  • 혀가 담암함

  • 맥이 침세삽함

의가는 이를 한응혈어(寒凝血瘀)로 보아 당귀사역탕을 중심으로 가감했습니다.[7]

이 의안이 흥미로운 이유는 뇌졸중 후 통증을 모두 ‘어혈통’으로 뭉뚱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냉감, 야간 악화, 온열로 완화되는 통증이라는 phenotype을 치료 방향 결정에 사용했습니다.

현대적으로는 시상병변 뒤 발생하는 central post-stroke pain은 신경병증성 통증에 해당하며, 실제 치료에서는 병변 위치와 감각 변화, 통증의 성격을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 전통 의안의 한열·혈어 해석은 이런 표현형을 분류하는 또 하나의 관찰 언어로 읽는 편이 적절합니다.

의안 5. 편마비보다 침 흘림과 입 주변 염증이 더 불편했던 환자

뇌경색 병력이 있는 58세 남성에게 한 달 넘게 구각의 유연이 지속된 의안도 있습니다.[8]

이 환자는 단순히 ‘중풍 후 입이 마비되어 침을 흘린다’고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 입가로 침이 계속 흐름

  • 구각에 짓무름과 통증

  • 구강점막의 작은 미란

  • 대변이 건조함

  • 설태에 약간 누런 기운

의가는 이를 비열(脾熱)과 습열 쪽으로 읽어 청열이습하는 방향으로 치료했고, 이후 유연이 줄면서 익지인을 더해 ‘섭타(攝唾)’의 방향을 추가했습니다.[8]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같은 유연이라도 원인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구강운동 기능 저하, 삼킴 횟수 감소, 안면마비, 연하장애가 원인일 수도 있고, 이 의안처럼 구강점막과 분비 상태까지 함께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유연을 보면 ‘침을 멎게 하는 처방’을 찾기보다 얼굴·혀·연하 기능을 같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의안 6. 뇌경색 후 우울·불면·의욕저하가 재활을 막았던 환자

후유증이라고 하면 흔히 팔과 다리만 생각하지만, 실제 회복에서는 정신건강이 매우 중요합니다.

호수훈(胡水勋)의 의안에는 뇌경색 2개월 뒤 오른쪽 무력과 감각저하가 남은 상태에서 우울증상이 심해진 54세 여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9]

환자는

  • 자주 울고 우울함

  • 의욕저하

  • 불면

  • 식욕저하

  • 흉협부 답답함

  • 건망

  • 재활 참여 저하

등이 있었습니다.

의가는 이를 간울과 혈어가 서로 영향을 주는 상태로 보고 시호·백작약·향부자·합환피·산조인 등을 중심으로 처방을 구성하고, 환자의 상태 변화에 따라 안신·익기 쪽으로 무게를 이동했습니다.[9]

이 사례의 포인트는 중풍 처방에 안신약 몇 개를 얹은 것이 아니라, 현재 환자의 회복을 가장 크게 막고 있는 문제가 우울과 수면이라면 그 문제를 전면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2026년 AHA/ASA 재활 가이드라인도 뇌졸중 후 우울과 불안을 반복적으로 선별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1]

의안 7. 뇌출혈 후 남은 문제가 야간 대변실금이었던 환자

후유증은 신경학적 증상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왕신지 교수 전승 의안에는 뇌출혈 치료 후 상지 기능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이후 약 6개월 동안 야간 대변실금이 지속된 50세 여성이 등장합니다.[10]

환자는 주로 새벽 시간 소변을 보러 일어날 때 대변이 함께 새는 일이 반복됐고, 설은 담하고 맥은 현세했습니다.

의가는 이를 단순한 ‘장 문제’로 보지 않고 뇌출혈 후의 전신 허약을 포함해 비신휴허를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사군자탕 구조에 산약·가자·육두구·보골지 등을 가감하며 치료 방향을 잡았습니다.[10]

이 사례는 뇌졸중 재활의 목표가 보행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배변·배뇨, 수면, 식사, 통증 같은 일상 기능이 좋아지지 않으면 보행능력이 향상되어도 삶의 질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안들을 함께 놓으면 ‘뇌경색 처방’과 ‘뇌출혈 처방’이라는 구분이 흐려집니다

위 의안들을 질환명으로만 보면 뇌경색과 뇌출혈 사례가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후유증 표현형으로 다시 배열하면 구조가 더 분명해집니다.

현재 가장 두드러진 후유증 의안에서 읽은 병기 치료 방향의 예
힘없고 쉽게 지치는 편마비 기허·혈어 익기 + 통락
근육이 굳고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경직 근맥구급·풍동·허손 유근 + 해경 + 식풍
연구개·혀가 힘없고 사레가 나는 연하장애 중기하함·비허 익기승제 + 건비
차고 저리며 밤에 심한 한쪽 통증 한응·혈어 온경 + 통락
침 흘림과 구강 점막 문제 습열·비의 섭타 이상 청리 또는 건비섭타
우울·불면·의욕저하 간울·심신 불안정 소간 + 안신
배변실금 비신휴허 건비 + 고섭

중의학에서 말하는 기허·혈어·담·풍·한·열·신허는 뇌영상 진단을 대신하는 이름이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뇌손상 이후에도 어떤 기능이 회복되지 않고 있는지를 묶어보는 관찰 프레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수개월이 지난 안정기에는 ‘과거에 뇌경색이었으니 무조건 활혈’, ‘뇌출혈이었으니 활혈약은 평생 금기’처럼 단순하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대의 뇌졸중 후유증 환자에는 과거 의안에 없던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항혈전제입니다.

현재 뇌졸중 후 환자는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와파린, DOAC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거 중풍 의안에서 자주 등장하는 당귀·천궁·홍화·도인·단삼·수질·지룡 같은 약재는 현대의 항혈전 약물과 병용할 때 출혈 위험이나 약물상호작용 가능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와파린은 한약을 시작하거나 중단했을 때 INR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통 의안이 잘 맞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처방을 그대로 복제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외래에서의 현실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후유증을 정한다 → 항혈전제와 다른 복용약을 확인한다 → 현대 재활에서 놓치면 안 되는 위험신호를 먼저 확인한다 → 그 다음에 변증과 한약·침치료의 역할을 정한다.

새롭게 마비되거나 말이 어눌해졌다면 ‘후유증’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후유증이 있는 환자에게도 재발은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자기 한쪽 팔다리 힘이 더 빠지거나, 새롭게 얼굴이 돌아가고 말이 어눌해지거나,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의식저하·새로운 시야장애·심한 어지럼이 생긴다면 기존 후유증의 악화라고 단정하지 말고 즉시 급성 뇌졸중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 반복적인 사레와 흡인 의심, 새로 심해지는 경직과 구축, 극심한 신경병증성 통증, 심한 우울과 자살사고, 반복되는 낙상도 별도의 평가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결국 치료의 출발점은 ‘무엇이 남았는가’입니다

뇌졸중 후유증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뇌경색이었나요, 뇌출혈이었나요?”

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다음 질문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 가장 회복되지 않은 기능은 무엇인가요?”

힘이 부족한지, 근육이 굳는지, 감각과 통증이 문제인지, 삼킴과 발음이 문제인지, 수면과 정서가 재활을 막는지, 배변·배뇨가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는지에 따라 치료 목표는 달라져야 합니다.

중의 의안을 읽는 의미도 여기에 있습니다.

옛 처방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 같은 중풍 후유증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 다른 환자 모습을 얼마나 세밀하게 구분했는지를 배우는 자료로 보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그리고 한약이나 침치료를 병행하더라도 기존 재활치료와 뇌졸중 재발 예방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기능장애와 전신 증상을 보완적으로 다루는 위치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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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아래는 본문에서 언급된 외부 참고 링크입니다.

  1. 뉴스 기사 [1]
    Richards LG, et al. 2026 Guideline for Adult Stroke Rehabilitation and Recovery.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professional.heart.org 2026
  2. 뉴스 기사 [2]
    国医大师邓铁涛治疗中风验案一则. 广东省中医药局 / 中国中医药报.
    szyyj.gd.gov.cn
  3. 뉴스 기사 [3]
    医案-解痉熄风汤治疗中风后“脚挛急”案. 王新志全国名老中医药专家传承工作室, 河南中医药大学第一附属医院.
    hnzhy.com
  4. 뉴스 기사 [4]
    Early Recognition and Intervention for Poststroke Spasticity. American Heart Association. 2026.
    professional.heart.org 2026
  5. 학술 문헌 [5]
    Add-On Effects of Chinese Herbal Medicine for Post-Stroke Spasticit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iers in Pharmacology. 2019.
    pmc.ncbi.nlm.nih.gov 2019
  6. 뉴스 기사 [6]
    医案-益气举陷法治疗中风后吞咽障碍案. 王新志全国名老中医药专家传承工作室, 河南中医药大学第一附属医院.
    hnzhy.com
  7. 뉴스 기사 [7]
    医案-丘脑梗死案. 王新志全国名老中医药专家传承工作室, 河南中医药大学第一附属医院.
    hnzhy.com
  8. 뉴스 기사 [8]
    医案-中风后流涎案. 王新志全国名老中医药专家传承工作室, 河南中医药大学第一附属医院.
    hnzhy.com
  9. 뉴스 기사 [9]
    胡水勋:自拟郁舒血畅饮治疗中风郁证合病案. 广东省中医药局.
    szyyj.gd.gov.cn
  10. 뉴스 기사 [10]
    医案-从肝论治大便失禁案. 王新志全国名老中医药专家传承工作室, 河南中医药大学第一附属医院.
    hnzhy.com
이 페이지의 요약과 검수 정보

검수 의료진

최연승 한의사 대표원장

페이지 요약

뇌경색·뇌출혈 후유증은 편마비, 경직, 연하장애, 중추성 통증, 유연, 우울·불면, 배변장애 등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남습니다. 공개된 중의 의안에서는 발병 원인만으로 처방을 고정하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증상 조합과 전신 상태에 따라 기허혈어, 근맥구급, 중기하함, 한응혈어, 간울, 비신휴허 등 서로 다른 병기로 읽고 치료 방향을 달리했습니다.

이 페이지가 다루는 내용

무엇을 설명하나요
뇌경색·뇌출혈 후 남은 증상에 따라 중의학에서는 한약치료 방향을 어떻게 달리하나요?
어떤 상황을 다루나요
뇌졸중 이후 편마비, 경직, 사레와 연하장애, 저림·통증, 우울·불면, 침 흘림, 배변장애 등이 오래 남아 치료 방향을 고민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해당합니다.
무엇을 구별해서 보나요
공개된 중국 명의 의안을 질환명이 아니라 후유증 표현형별로 다시 배열해, 같은 중풍 후유증에서도 선방 논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합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
뇌졸중 후유증의 한의치료는 원래 사건이 뇌경색인지 뇌출혈인지에만 매이지 않고 현재 가장 회복되지 않은 기능과 전신 병기를 중심으로 접근하되, 현대 재활과 항혈전제 안전성 평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내용

  • 뇌졸중 후유증은 편마비뿐 아니라 경직, 연하장애, 중추성 통증, 우울·불면, 유연, 배변장애 등 다양한 기능장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중의 의안은 뇌경색·뇌출혈이라는 원래 진단보다 현재 남은 증상과 전신 상태를 바탕으로 선방을 달리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 뇌졸중 후 경직은 단순 근력저하와 구분되는 재활 목표이며, 연하장애는 한약치료보다 먼저 흡인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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