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대로 몸이 계속 안 좋아져서 남편 수발만 받으며 살게 될까 봐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통증 없이 잠자리에 들고 제 앞가림하며 독립적으로 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시는 것이 치료의 최종 목표입니다. 통증을 줄이고 숙면을 취하실 수 있도록 전신 컨디션을 끌어올려 드리겠습니다.
📝 상세 답변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배우자와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고 싶으신 그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60대 후반은 관리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향후 10년, 20년의 삶의 질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겪으시는 관절통과 건망증, 혈당 문제는 노화의 과정이라기보다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으로 무너진 균형 때문입니다. 이 균형만 다시 잡아주면 충분히 예전처럼 스스로 건강을 돌보며 활기차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밤에 통증 없이 깊은 잠을 주무시는 것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