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미 먹는 알약이 한 주먹이라 한약까지 더하는 게 참 조심스러운데요, 저처럼 위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을 순한 처방이 있을까요?
위장 기능이 약해진 상태를 고려하여 소화에 부담이 없는 증류 한약이나 순한 약재 위주로 맞춤 처방을 구성해 드립니다.
📝 상세 답변
기존 지병으로 오랜 기간 약을 드셔온 분들은 위장 점막이 예민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소화력이 더 떨어지셨을 텐데, 저희는 이런 경우 약재를 한 번 더 정제하거나 소화를 돕는 약재를 배합하여 속 편한 처방을 내립니다. '약이 독해서 위를 버릴까 봐' 하는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소화 기능을 담당하는 비위의 기운을 먼저 살려내어, 드시는 음식과 약들이 제 효능을 발휘하도록 몸의 바탕을 만드는 치료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