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0대 프리랜서 강사라 말을 계속해야 하는데, 발음할 때마다 입술이 찢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괴로워요. 당장 내일도 강의가 있는데 통증을 빨리 가라앉힐 방법이 있을까요?
말을 많이 하면 환부가 계속 자극되어 회복이 더딥니다. 침 치료와 약침으로 급성 염증을 가라앉히고 입술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 통증을 즉각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강의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입술 움직임이 많아 환부가 마를 틈 없이 터지고 찢어지는 통증을 반복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입술 주변에 열독이 몰린 상태로 보는데, 우선적으로 화끈거리는 열감을 내리는 침 치료와 소염 작용이 강한 약침을 병행하여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우선적으로 제어합니다. 또한, 말을 할 때 환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방 연고를 처방해 드려 보호막을 형성해 드릴 것입니다. 수업 중에는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리지 않는 선에서 발음하시고, 중간중간 미지근한 물로 입안 습도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