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년 봄 웨딩 촬영까지 6개월 정도 남았는데, 지금 시작하면 촬영 때 보정 없이도 깨끗한 등을 보일 수 있을까요? 단계별로 언제쯤 염증이 멈추고 자국이 흐려지는지 타임라인이 궁금합니다.
A.
6개월은 충분한 시간입니다. 첫 2개월은 염증 차단, 이후 4개월은 색소침착 집중 개선을 통해 촬영 전까지 자신감을 되찾아 드립니다.
결혼을 앞둔 30대 예비 신랑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6개월의 여유가 있다면 치료 예후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초기 1~2개월은 한약과 압출 치료를 병행하여 흰 셔츠에 피가 묻지 않도록 새로운 염증이 올라오는 것을 80% 이상 차단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 후 3~4개월 동안은 미세약침 시술을 반복하여 10년간 쌓인 거뭇거뭇한 자국들을 옅게 만드는 과정을 거칩니다.
보통 시술 3회차 정도면 스스로 '등이 맑아졌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촬영 직전에는 피부 결을 정돈하는 마무리 관리를 통해, 헬스장 샤워실이나 웨딩 촬영 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매끄러운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