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루 10시간 넘게 의자에 앉아 개발 업무를 하다 보니 등이 늘 뜨겁고 땀이 차는 기분입니다. 이런 근무 환경이 바뀌지 않는데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다시 안 나리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장시간 앉아 있는 환경은 하체의 기운을 막고 상체로 열을 올리지만, 한약 처방을 통해 체내 순환을 원활히 하면 열이 등에 정체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는 기혈 순환을 방해하고 '상열하한' 즉, 위는 뜨겁고 아래는 차가워지는 불균형을 심화시킵니다. 특히 IT 업계 종사자분들은 고도의 집중력으로 인해 뇌와 상체에 열이 몰리기 쉬운데, 이것이 등의 피지선을 자극하는 주원인이 됩니다. 환경을 당장 바꿀 수 없다면, 몸 내부에서 이 열을 식혀주고 아래로 내려주는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저희는 환자분의 장부 상태를 개선해 열 배출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한편, 사무실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 수칙을 안내해 드려 치료 후에도 환경적 요인에 무너지지 않는 몸을 만들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