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음 달부터는 자외선이 아주 강한 동남아 노선 비행이 많아질 것 같아요. 시술받고 나서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로 강한 햇빛을 받으면 흉터 자리에 색소 침착이 남아서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을까요?
A.
시술 직후 자외선 차단은 필수이며, 한방 시술은 열 손상이 적어 레이저에 비해 색소 침착 위험이 낮지만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해외 비행이 잦은 승무원분들께 자외선은 가장 큰 적 중 하나입니다.
한방 흉터 시술은 피부 겉면을 강하게 태우는 방식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색소 침착(PIH) 우려가 적은 편이지만, 새살이 돋는 부위는 아기 피부처럼 약해진 상태입니다.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분비될 수 있으므로, 비행 전후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모자나 마스크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의원에서 처방해 드리는 재생 크림이나 진정 팩을 비행 가방에 챙겨 가셔서 호텔에서 휴식할 때 수시로 관리해 주시면 색소 침착 없이 맑은 피부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