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에 2주 만에 겨우 가라앉힌다고 해도, 나중에 2학기 중간고사 때 또 스트레스 받으면 똑같이 뒤집어지는 거 아닐까요? 한 번 시작되면 계속 만성적으로 갈까 봐 너무 겁나요.
A.
현재 나타난 염증은 급성 스트레스로 인한 상열 현상이지만, 이를 방치하면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번 치료를 통해 피부의 복구력을 높여두면 다음 시험 기간에는 훨씬 수월하게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20세 대학교 1학년 시기에는 호르몬 수치가 안정화되는 과정에 있는데, 이때 겪는 극심한 스트레스는 몸 안의 '열'을 비정상적으로 위로 솟구치게 만듭니다.
지금은 단순히 겉의 염증만 끄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내부의 열 조절 능력을 회복시키는 과정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하여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치료해두면 다음번 스트레스 상황이 와도 지금처럼 심하게 뒤집어지지 않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