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성화된 상태라 단기간에 좋아질 거라 기대하진 않지만, 시술 없이 건강한 피부가 유지되는 시점까지 보통 어느 정도의 기간을 잡아야 합니까? 다시 피부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진 않겠죠?

만성적인 상태라면 최소 3개월 이상의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여드름을 없애는 기간이 아니라 피부의 재생 주기를 완전히 정상화하는 시간입니다.

7년 동안 반복된 좁쌀은 이미 피부가 스스로 재생하는 법을 잊어버린 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처음 한 달은 피부 내부의 독소를 배출하고 열을 내리는 데 집중하며, 이후 두 달간은 얇아진 장벽을 복구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인위적인 약물이나 레이저 없이도 피부가 스스로 외부 자극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저희의 목표는 환자분이 더 이상 피부과 시술에 의존하지 않고,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당기지 않는 자생력을 갖추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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