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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병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내시경이나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한의학적 복진(腹診)과 체질 진단으로 담적 여부를 확인합니다. 명치 눌림 통증, 복부 경직 등이 주요 진단 지표입니다.
담적병의 진단은 일반적인 의학 검사와는 조금 다릅니다. 일반 병원의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도, 환자분이 명치 눌림, 가슴 답답함, 소화 불편함 등의 증상을 계속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의학에서는 복진(腹診)이라고 불리는 복부 촉진 검사를 통해 담적 여부를 판단합니다. 구체적으로 명치 부위가 경직되어 있거나 통증이 있는지, 복부 전체의 긴장 상태, 배의 팽만감 등을 손으로 직접 만져 확인합니다. 이와 함께 체질 진단, 설진(혀 상태), 맥진(맥 상태) 등 한의학의 여러 진단 방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적병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는데 일반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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