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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 챙겨주고 남은 걸 대충 먹거나 끼니를 거를 때가 많은데, 장이 예민하다 보니 먹는 것마다 설사를 해서 겁이 나요. 육아맘들이 현실적으로 지킬 수 있는 식단 관리법이 있을까요?

완벽한 식단보다는 장에 자극을 줄이는 조리법과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하며, 환자분의 상황에 맞는 맞춤 가이드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본인 식사는 뒷전이 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염증성 장질환 환자분들에게 불규칙한 식사와 잔반 처리식 식습관은 장 독소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거창한 유기농 식단이 아니더라도, 차가운 음식이나 기름진 조리법을 피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익힌 음식을 소량씩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특히 설사가 잦을 때는 장 점막을 자극하는 식이섬유 조절도 필요합니다. 제가 환자분의 일과를 고려하여, 아이 반찬을 만들면서도 본인의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현실적인 식재료와 조리 팁을 정리해 드릴 테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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